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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삼성블루, IM#1 상대로 개막전 완승… 2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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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블루가 빈틈없는 경기를 선보이며 개막전을 완승으로 마무리지었다.

삼성블루(이하 블루)는 18일 서울 용산 e스포츠스타디움에서 열린 '핫식스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리그 서머 2014(이하 롤챔스 서머)' 16강 A조 1경기 2세트에서 IM #1(이하 IM)에게 승리를 거뒀다.

IM은 파랑 진영에 위치해 야스오-트위스티드페이트(이하 트페)-렝가를 밴했고, 빨강 진영에 위치한 블루는 카사딘-브라움-니달리를 금지했다. 또 IM은 리신-루시안-룰루-제이스-소나를 픽했고, 블루는 케일-쓰레쉬-엘리스-코그모-라이즈를 선택했다.

블루는 첫 정글 생성 타이밍에 다섯 챔피언이 힘을 합쳐 IM의 고대골렘(블루) 지역을 급습했다. 이 공격은 '스머프' 이태경(리신)의 점멸을 소모시키는 데 성공했다.

이후 '에이콘' 최천주(케일)는 하단으로 순간이동을 한 뒤 자신의 고대골렘을 노리는 '스멥' 송경호(제이스)와 '스머프' 이태경(리신)을 저지시켰다.

이 과정에서 체력이 대부분 소진된 '스머프' 이태경(리신)은 귀환을 택할 수 밖에 없었고, 블루는 '4버프 컨트롤'에 성공했다.

정글의 동선에 제약이 생기자 블루는 라인전을 펼치는 데 있어 아무런 위기를 느끼지 못했다. '스피릿' 이다윤(엘리스)은 '스머프' 이태경(리신)이 하단 갱킹을 시도하자 곧바로 역갱을 통해 킬을 만들어냈다.

이 때 킬을 획득한 '에이콘' 최천주(케일)는 상단으로 순간이동을 활용하며 추가로 더블킬을 발생시켰다.

'스피릿' 이다윤(엘리스)이 상단에서 다시 한 번 더블킬을 만들어내자 경기는 급격히 기울기 시작했다.

많은 킬을 획득한 '에이콘' 최천주(케일)는 '스멥' 송경호(제이스)에게 솔로킬을 따냈고, '다데' 배어진(라이즈)-'스피릿' 이다윤(엘리스)까지 킬을 추가했다.

블루는 15분이 채 되기도 전에 17대0이라는 압도적인 스코어를 기록했고, 글로벌 골드에서도 1만 골드 이상 앞서며 사실상 승리를 확정지었다.

결국 블루는 21분경 29대3의 스코어로 IM의 넥서스를 파괴시키며 압도적인 모습으로 승리를 확정지었다.

◆ 롤챔스 서머 2014 16강 A조 1경기
삼성블루 2 vs 0 IM #1
1세트 삼성블루 승 vs IM #1
2세트 삼성블루 승 vs IM #1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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