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게임중독 논란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안철수 대표는 18일 같은 당 김광진 의원이 주최한 '게임! 중독인가, 예술인가' 토론회 축전을 통해 "게임에 지나치게 몰입돼 있는 아이들에 대한 구제책 마련이 시급하다"면서도 "그러나 게임 자체를 문제의 원인으로 지목해 산업 자체를 규제하는 것은 개발자들의 창조적, 예술적 기능을 가로 막고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어렵게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나 역시 27년 전에는 개발자였다"며 "당시 내가 컴퓨터를 접하며 빠져 들었던 이유는 노력만 한다면 자신이 상상했던 것들을 만들 수 있는 매력 때문이었다. 가능성이 무궁한 소프트웨어 세계에서는 누구나 창조자이자 예술가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그는 "하드웨어 세계에서 나아가 소프트웨어 세계까지 넓은 지식의 확장이 이뤄지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안철수 대표는 같은 시간 열린 국회 본회의 참석으로 토론회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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