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이 단순한 심심풀이 여가활동에 불과한 시대는 오래 전에 지났다."
김광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게임의 유해성 논란에 입을 열었다.
김광진 의원실은 18일 국회에서 '게임! 중독인가, 예술인가' 토론회를 주최하고 게임의 유해성 여부를 짚어 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 의원은 "오늘날 게임은 최첨단 물리, 그래픽 엔진, 통신기술, 디자인, 음악, 스토리 등 수많은 기술과 예술이 집대성된 종합문화예술"이라며 "이미 선진국에서를 미래를 이끌 차세대 문화예술로 주목, 우리나라 또한 지난 10여년간 세계최고 수준의 발전을 이뤄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한편에서는 사람들을 중독에 빠트리고 가정을 파괴하는 사회악으로 치부하고 있다"며 "이러한 맥락에서 셧다운제가 탄생하고 추가적인 규제 법안들이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김 의원은 "게임을 바라보는 사회의 시각은 해묵은 '진보-보수' 논쟁의 간극만큼이나 양극화돼 있다"면서 "오늘 토론회를 통해 기성세대의 낡은 시각에서 벗어나 새 시대의 새 눈높이에 맞는 합리적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인터넷 논객으로 유명한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발제자로 나서고 ‘애니팡’ 시리즈의 개발자 이정웅 선데이토즈 대표, 남궁훈 게임인재단 이사장 등이 토론자로 나설 예정이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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