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기획

대구를 강타한 '파이러츠'의 매력…FGT 반응은?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CJ E&M 넷마블은 지난 24일 자사의 신작 PC온라인게임 '파이러츠:트레저헌터(이하 파이러츠)'의 FGT(비공개 현장 테스트)를 대구에서 진행했다.

이번 FGT에서는 140석의 자리를 꽉채우며 '파이러츠'에 대한 기대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4시간 동안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에 위치한 PC방에서 진행됐다. 4시간 동안 테스터는 튜토리얼을 경험하고, 1회 실전 플레이를 해본 후, 1차 설문조사를 했다. 이후 약 2시간 동안 자유롭게 플레이하고 2차 설문조사를 하며 테스트를 마무리했다.

테스터에 따라 다르지만, 이날 행사에서는 약 3~5회 정도의 8 vs 8 경기를 진행해볼 수 있었다.

 

◆ 처음은 어렵지만, 익숙해지니 재밌다?

처음 튜토리얼 이후에 이뤄진 첫 실전 경기에서 테스터는 다소 어려움을 겪는 분위기였다. 이는 게임의 조작법이 난해하거나 불편한 것은 아니지만, 최근 국내 유저가 접한 조작법과는 다소 차이가 있기 때문.

파이러츠는 단순히 화면을 보면 쿼터뷰방식의 AOS 느낌이 나지만, 실제 조작은 국내 유저가 많이 접한 '리그오브레전드'나 '도타2'등과는 확연히 다르다. WASD로 움직이는 이동키와 좌클릭, 우클릭 등으로 나가는 원거리/근거리 무기가 기본이며, 보조무기 키와 스킬키, 로프 액션, 저격 키 등 다양한 단축키가 있어 첫 판에는 많은 테스터가 힘겨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2경기부터는 FPS의 느낌을 살려 플레이하면서 금방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테스터가 속속 등장했다. 단축키가 직관적인데다 미니언 걱정 없이 1레벨부터 치고박고 싸울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테스터가 호평을 하기도 했다.

 

◆ 캐릭터가 모두 해적인데 매력이 있다? 없다?

게임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대부분 캐릭터가 해적으로 고정되었기에 초반, 캐릭터 구분을 잘하지 못하는 테스터도 있었다. 하지만 2~3판 하다보니 이미 캐릭터의 이름을 입에 달지 않고는 못 배겼다. 그 만큼 캐릭터마다 개성이 뚜렷했기 때문이다.

특히, 네빌과 마리, 나후이 등이 많은 활약을 하면서 소위 '사기캐'아니냐는 푸념도 많이 오갔다.

해적으로 획일화되는 캐릭터에 대해서 일부 테스터는 "같은 해적이지만 캐릭터마다 개성이 강해 더욱 정감이 간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 156킬! 부르쉬 마스터 등장!

이날 테스트 종료 후에는 테스트 전적으로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기도 했다. 가장 많은 킬을 한 테스터와 전승한 테스터, 반대로 전패한 유저와 가장 많은 데스를 보유한 테스터 등 다양한 기록을 볼 수 있었다.

이 날 가장 많은 킬을 보인 테스터는 부르쉬를 전문적으로 플레이한 테스터였다.

그는 전 경기 '부르쉬'를 선택하여 플레이하며 가장 많은 킬수를 보여줬다. 그는 부르쉬의 매력에 대해 "은신이 있어서 적을 처치하기 좋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 전 경기 부르쉬를 선택하여 156킬을 선보인, 정성수 테스터

평소에도 리그오브레전드를 즐기는 그는 캐릭터의 디자인이 특색있고, 화면이 눈에 피로감이 없어 게임이 마음에 든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부르쉬를 하면서 가장 상대하기 어려웠던 캐릭터에 대해서는 많은 테스터가 공감하는 '네빌'을 손꼽았다. "보이지도 않는 거리에서 저격을 하기 때문에 적과의 난전에서 네빌을 견제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또, "리스폰 지역의 방어체계가 약하기 때문에 상대 팀에게 밀리면 리스폰 지역에서 나오지도 못하는 상황이 발생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 4시간의 FGT, 다음 테스트가 기대된다!

4시간 동안 진행된 FGT 이후, 많은 테스터가 아쉬움을 토로했다. 게임을 몇 판 즐기지도 않았는데, 훌쩍 지나버린 시간 탓이다.

FGT에 참가한 테스터 대부분이 '막타의 스트레스가 없다'는 점과 '1레벨부터 적과 신 나게 교전할 수 있다'는 점을 최대 장점으로 꼽았으며, '독특한 구조물과 액션'이나 '피로감 없는 그래픽'도 장점이라고 입을 모았다.

FGT 종료후에는 출구쪽에서 영남대 대학 PR공모전 팀이 캐릭터 인기투표를 진행하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 대학 PR공모전 팀이 FGT 종료 후, 캐릭터 인기투표를 진행했다.

[이정규 기자 rahkhan@chosun.com][gamechosun.co.kr]

* 포털 내 배포되는 기사는 사진과 기사 내용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기사를 확인하시려면 게임조선 웹진(http://www.gamechosun.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14년 게이머 기대작 ″검은사막″ 2차 CBT 핵심 정보 여기서~
미유코 강윤진, 이번엔 팝스타 아리로~
´형보다 나은 아우?´ 후속작 기대감 ´솔솔´
최정문, 뉴던스女神 꿈꾼다! 깜짝 인터뷰

tester 기자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nlv29 갑툭튀 2014-05-26 20:00:20

이 겜 fgt 한다는 소리만 뻥 안치고 백번은 들은듯 10년 개발할라그러나 ㅋㅋ

nlv69 달빛속에서 2014-05-27 09:15:22

이제 그만 나오시죠? 근데 대구라서 미녀를 기대했는데 미녀가 음네요?

nlv7 만월도끼춤 2014-05-27 09:17:49

언제까지 FGT만 할껀데 ㅋㅋㅋㅋㅋㅋㅋㅋ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