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장사인 카카오의 우회상장이 여론 관심사로 떠오른 가운데 이 회사의 1분기 실적이 이례적으로 공개돼 주목된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올 1분기 전년대비 78.16% 늘어난 703억98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중 게임사업을 통해 벌어 들인 매출은 514억6000만원으로 전체 수입의 70.4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각 부문별로는 게임이 514억6000만원, 광고 111억5700만원, 모바일상거래 57억2600만원, 콘텐츠 19억5500만원 순으로 집계됐다. 각각의 부문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0.45%, 130.56%, 57.87%, 144.37%씩의 성장을 일궈냈다.
같은 기간 글로벌 카카오톡 순이용자 수 또한 약 5573만명에서 7984만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이중 국내 카카오톡 순이용자수는 47.57%에 해당하는 3798만7000명이다.
특히 4월 기준 카카오톡 PC서비스의 월간 활동 이용자 수(MAU)는 약 692만명으로 기존 PC메신저 시장 내 1위 서비스였던 네이트온(557만명)을 넘어서는 성과를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카카오는 이날 국내 2위 포털업체 다음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우회상장을 발표, 현재 합병을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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