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게임사 웹젠의 개발 자회사 흡수합병 계획이 이사회에서 최종 결의됐다.
웹젠은 19일 열린 합병승인 이사회에서 100% 자회사 '웹젠이미르게임즈'에 대한 합병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고 공시했다.
합병 비율은 웹젠과 웹젠이미르게임즈가 각각 1대0이며, 웹젠이 웹젠이미르게임즈를 흡수 합병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번 합병과 관련 35명(7만6622주, 0.2%)의 주주가 반대의사를 표시했으나 웹젠의 발행주식총수의 20% 이상에 해당하지 않아, 합병에 대한 주주총회 승인은 이사회 승인으로 갈음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웹젠 측은 "경영 효율성 증대를 통한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합병을 결정하게 됐다"며 "합병기일은 7월1일, 합병등기 예정일은 같은 달 3일"이라고 전했다.
한편, 웹젠이미르게임즈는 온라인게임 '메틴' 시리즈를 개발한 업체로 지난해 119억7600만원의 연매출과 76억45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한 바 있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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