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은 올 1분기 177억8600만원의 매출과 영업이익 3억6500만원, 당기순이익 4억1800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6%, 77.8%, 79.5% 떨어진 수치다.
마케팅 비중 증대와 지난해 2월 인수한 해외계열사(갈라넷) 관련 비용이 올 1분기부터 100% 반영, 이익 지표가 하락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웹젠은 올 한해를 신작 타이틀 개발과 함께 국내를 포함한 글로벌 게임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높이는 데 주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우선, 해외사업에서는 분리 운영 중인 글로벌 게임포털 'WEBZEN.com'과 'gPotato' 서비스를 'WEBZEN.com' 단일브랜드로 통합, 운영효율을 높이고 통합 회원들을 대상으로 자사의 온라인·모바일게임들을 추가로 서비스할 계획이다.
국내에서는 '그랑블루(가칭, 모바일)' 'The Flag One(가칭, 온라인)' 등 퍼블리싱 투자중인 게임들의 연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자체개발 타이틀'뮤2'의 1차 테스트, 미공개 온라인게임 '프로젝트 MST' 개발에도 박차를 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지난 2월 게임개발 인원을 분리해 설립한 게임개발 전문 자회사 '웹젠앤플레이(WEBZEN&PLAY)'를 중심으로 한 개발력 향상, 인적자원 확보, 경영효율화를 위한 전사적인 체질개선 노력도 올해 목표 중 하나다.
이와 관련 김태영 웹젠 대표는 "글로벌 포털사업을 포함해 온라인/모바일게임의 해외시장 진출 및 국내외 점유율 확대를 위한 사업력 강화에 주력해 나갈 것"이라며 "차기작 개발 등 성장모멘텀 확보와 전 임직원 역량강화를 통해 치열해지는 시장 경쟁에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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