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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리그] MVP 2라운드는 반짝 활약?…중요 고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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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라운드에서 깜짝 활약으로 팬들에게 주목을 받았던 MVP가 불과 한달만에 최하위로 떨어지며 제실력을 입증해야만 하는 상황에 놓였다.

MVP는 22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SK텔레콤 프로리그 2014 3라운드 3차전으로 IM과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이 경기가 주목을 받는 이유는 MVP가 지난 라운드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팬들을 놀라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서성민과 박수호 등 투톱이 맹활약한 가운데 신구의 조화까지 이뤄지며 준우승이라는 대성공을 거뒀다.

시즌 초까지만 하더라도 프라임과 2약으로 분류됐던 팀에서 MVP는 당당하게 라운드 결승까지 올랐고, 5전3선승제의 덕을 톡톡히 누리는 듯 했다.

하지만 3라운드 들어서며 MVP는 다시금 고전을 면치 못하는 팀으로 되돌아갔다. 지난 2경기에서 프라임과 SK텔레콤에게 각각 1대3, 0대3 등 압도당했다. 조중혁이 기분 좋게 승리를 거두며 3라운드 문을 열었지만 서성민이 엔트리에 들고도 출전하지 못하는 개점휴업 상태로 단 1승도 더하지 못했다.

MVP는 지난 21일 진에어가 삼성전자를 꺾으며 승리를 거둔 탓에 현재 유일하게 1승도 없는 팀이 됐다. 이번 경기에서도 패한다면 선두와 3경기 차로 벌어지며 포스트시즌 진출의 희망도 사라질 위기에 처할 수 있다.

문제는 지난 두 차례의 맞대결에서 MVP는 IM에 1대3, 0대3으로 아직 한 번도 이겨보지 못했다는 점이다. 비협회 소속 선수들이었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서로를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쉽게 경기를 내준 것이다.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 빠진 MVP가 IM과의 경기에서 반전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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