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녕이 프로리그에 첫 선을 보이며 그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동녕은 이번 3라운드부터 프라임에 합류했다. 과거 포유에서 사제의 정을 나눴던 이형섭 전 감독과 교감이 있었으며 프라임의 저그 강화를 위해 전격적으로 같은 유니폼을 입을 수 있었다.
이동녕은 오는 20일과 22일 연속 경기에 나선다. 20일에는 송현덕과 데뷔전을 치르고 22일 SK텔레콤전에서 정윤종을 상대해 2연속 프로토스 전을 펼쳐야 한다.
이동녕의 경기가 주목을 받는 이유는 프라임에 날개를 달아줄 수 있는 카드임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프라임은 에이스 장현우가 꾸준히 활약하고 있고, 2라운드부터 합류한 이정훈이 테란으로서 제 몫을 해주고 있으나 저그에서 눈에 띄는 활얄을 펼친 선수가 없었다.
이동녕은 과거 포유에서 에에스로 활약했으며, MLG와 IPL 등 해외 대회 경험이 풍부하며, GSTL에서도 팀의 우승을 이끄는 등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고 있다.
이동녕이 3라운드에서 산뜻한 출발을 알린 프라임에 가속도를 더해줄 수 있는 신형엔진이 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 포미닛 현아가 선택한 ″미스틱파이터″, 게임조선과 함께
▶ 모바일 천하를 비웃다! PC온라인 3종 출격
▶ 11년 정성 쏟은 온라인게임, 도대체 어떤 게임?
▶ 파이러츠 직접해보니, 사전지식 없이도 꿀잼
▶ 컴투스 16년 역량 쏟아부은 RPG ″서머너즈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