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모바일 RPG 1위 '몬스터길들이기'가 중국 대륙 공략에 나선다.
텐센트는 16일 중국 현지에서 '텐센트 Games UP 2014'를 열고 중국 버전 '몬스터길들이기'를 최초 공개했다.
몬스터길들이기는 300여종의 몬스터 수집과 성장 등 다양한 역할수행게임의 요소를 자동전투로 즐길 수 있는 모바일게임이다.
이 게임은 RPG 장르 최초로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양대 마켓 최고매출 1위에 등극하고 동시접속자수 30만 명을 돌파하는 등 국내 모바일 RPG 시장의 표본을 제시했다.
CJ E&M 넷마블의 자회사 CJ게임즈는 지난 3월 중국 텐센트로부터 게임업계 사상 최대규모의 외자 유치에 성공, 본격적으로 글로벌 진출을 선언한 바 있다.
당시 넷마블은 텐센트와 손잡고 '몬스터길들이기'를 비롯해 '다함께퐁퐁퐁', '모두의마블' 등 인기 모바일게임의 중국 서비스를 예고했다.
중국 버전 '몬스터길들이기'는 올 상반기 6억명 이상의 가입자를 보유한 텐센트의 메신저 서비스인 위챗과 QQ를 통해 서비스될 예정이다. 양사는 중국 전용 캐릭터를 추가하는 등 현지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포미닛 현아가 선택한 ″미스틱파이터″, 게임조선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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