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진석(삼성전자 칸)은 28일 서울 서초구 넥슨아레나e스타디움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1라운드 5주차 3경기 2세트에서 원이삭(SK텔레콤T1)에게 승리했다.
동족전으로 펼쳐진 2세트에서 양 선수의 빌드는 갈라졌다. 원이삭은 암흑 성소를 선택했고, 박진석은 우주관문을 먼저 건설하며 예언자를 선택했다.
암흑기사와 예언자를 활용한 양 선수는 서로 한 수씩 주고 받으며 중후반을 바라봤다.
박진석은 집정관을 빠르게 추가하며 공격을 온 원이삭에게 연결체가 파괴되고 말았다. 하지만 박진석은 침착하게 원이삭의 차원분광기를 막아냈고 다시금 연결체를 건설해 후반을 도모했다.
불멸자를 지속적으로 추가한 박진석은 원이삭의 병력을 맞아 승리를 일궈냈고 광전사를 우회해 원이삭의 확장기지를 파괴하는 데 성공했다.
박진석은 우회한 광전사들이 원이삭의 모든 확장기지를 파괴시키는 맹활약을 펼친 가운데 역으로 암흑 기사를 생산해 본 병력까지 승리를 거뒀다.
결국 인구수 차이를 60 가량 벌린 박진석은 거침없이 원이삭의 앞마당을 들이닥쳤고 항복을 받아냈다.
◆ SK텔레콤 프로리그 1라운드 5주차 3경기
▷ 삼성전자 2 vs 0 SK텔레콤
1세트 신노열(저, 11시) 승 <프로스트> 김도우(프,7시)
2세트 박진석(프, 11시) 승 <벨시르잔재> 원이삭(프, 5시)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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