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기획

리니지 아이템 복사 파동…엔씨 '롤백' 결정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엔씨소프트가 ‘리니지’에서 발생한 아이템 복사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용단을 내렸다. 이번 사건이 발생한 오크 서버를 대상으로 특정 시점으로 서버 상태를 되돌리는 ‘롤백’을 결정한 것.

엔씨소프트는 28일 ‘리니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아이템 복사 사건에 대해 정중히 사과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서버 롤백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버 롤백 대상은 오크 서버에 한정되며 사건 발생 6일 전인 22일 오전 3시로 돌아간다.

엔씨소프트는 “이번 아이템 복사 사건은 서버 경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으로 1월 4일부터 일부 고객에게 간헐적으로 발생했다”며 “오크 서버 내 경제 안정과 부당 이익 분의 회수, 절대다수 선량한 이용자를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또 4일부터 22일 오전 3시 이전에 발생한 일부 악용 사례는 철저히 조사해 추가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엔씨소프트의 조치는 신속하고 과감한 결단으로 평가되고 있다. 게임 내 아이템이 고가로 거래되는 ‘리니지’의 특성상 이 같은 롤백 조치는 일부 이용자에게는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지만 선량한 기존 이용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롤백이 최선이 조치였기 때문이다.

엔씨소프트는 “이번 사건으로 불편을 겪은 이용자들에게 충분히 도움을 주겠다”며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해 서버 안정화를 최우선 목표로 삼고 모둔 부서가 불철주야 노력할 것을 약속한다”고 전했다.

[이승진 기자 Louis@chosun.com] [gamechosun.co.kr]
정통 AOS게임의 귀환, 도타2 : 모든 정보 담았다!
[까는톡] 게이머의 말말말…신랄하거나 기발하거나
블리자드, 배짱인가? 돈독인가?…와우, 아이템 3만7000원
업데이트, 흥행에 불질렀다!…블소-아키에이지, 동반 '↑'
애니팡2, 한국 게임산업을 밑천으로 한 ‘도박’

tester 기자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