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갤럭시 오존의 중앙을 책임지는 배어진이 결승전 1세트에 그라가스를 들고 나서 관심이 집중됐다.
배어진은 이날 첫세트에서 야스오를 '선택 금지' 시킨 뒤 자신은 챔피언 선택으로 그라가스를 택했다.
그라가스는 지난해 10월 롤드컵에서 배어진과 악연을 맺었던 챔피언으로 안타까움의 대상이었다. 이때문에 배어진이 그라가스를 택하자 관계자들과 중계진들 모두 의아하다는 반응이었다.
반면 이상혁은 리븐을 택하며 배어진의 의외성에 맞섰다. 배어진의 선택이 어떤 결과를 이룰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될 수밖에 없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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