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넷째주 금요일에는 아이디어'만' 돋보이는 신작 3종이 출시됐다. 끝말잇기와 액션을 가미한 워드킹, 곰들의 미니게임 모음인 곰피스, 얼음으로 차별화된 팡류 게임인 빙고팡 등 다양한 재미가 준비돼 있다.
◆ 언어유희의 최강 '싸워라 워드킹'

수년 전 TV 프로그램에서 '슭곰발'을 듣고 충격에 빠졌던 순간이 있는가. 그렇다면 이번에 카톡 게임하기에 입점한 워드킹을 설치해야만 할 것이다. 누가될 지 모르는 상대들과 문자 입력으로 대결을 펼치는 만큼 쉽고 간단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다양한 패턴 속에서 자신만의 필살기 문자를 찾는다면 보다 높은 승률을 기록할 수 있다. 참고로 표준 국어 대사전을 기준으로 제작된만큼 은어와 신조어 등은 게임에 통하지 않는다.
◆ 곰들의 모험대전 '해적왕 곰피스'
귀여운 곰들이 잔뜩 몰려 다니는 '해적왕 곰피스'는 미니게임들이 한 곳에 몰려 있다. 퍼즐, 런닝, 액션 등을 한 게임에서 만끽할 수 있다. 하지만 점수 신정방식이 명랑스포츠와 같지만 게임마다 집중도가 달라 산만한 느낌이 들 수 있다.
◆ 머리를 써야하는 팡 게임

빙고팡은 기존 3개의 블럭을 맞춰 터트리는 '팡' 게임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된다. 하지만 얼음이라는 요소로 변화를 줬다. 같은 블럭이 모여도 중간에 얼음 블럭이 껴 있다면 터지지 않는 것. 이를 잘 활용하면 4개 이상의 블럭을 한 곳에 모아 보다 크게 터트릴 수도 있다.
하지만 60초의 시간과 보다 많은 블럭을 모아야 하는 2중의 상황 속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면 고득점의 결과는 얻을 수 없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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