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 E&M 넷마블이 스마트폰 대전 시뮬레이션 RPG(역할수행게임) '영웅전기'의 3번째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영웅전기는 온라인 웹게임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일대종사>의 스마트폰 버전이다. 이 게임은 중국의 무협소설가 김용의 ‘영웅문’ 시나리오를 수묵화풍 그래픽으로 그려낸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 업데이트의 주요 콘텐츠는 중국 고대 항해무역의 모습을 생생하게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항해 무역 시스템 추가로 이용자는 각 지역의 항구를 항해하며 물품을 거래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얻는 상표로 배를 업그레이드하거나 열력으로 교환할 수 있다.
또 화산지전 시스템이 업데이트 돼 다른 이용자와 전투를 벌여 협혼, 열력, 명성 등 풍부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외 객잔 최고 레벨이 6레벨로 상승됐고 메인 시나리오가 추가되면서 더 방대한 무협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됐다. 120레벨의 최고 장비와 신규 제자 및 무공 등도 시원한 액션과 전략 시뮬레이션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콘텐츠들이다.
넷마블은 오는 31일까지 '영웅전기'의 세 번째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항해무역 콘텐츠를 체험하면 선박과 상도 레벨 상승 시 어부 주먹밥, 은자, 무혼, 협혼 등 다양한 아이템이 제공된다.
넷마블 한지훈 본부장은 "이번 업데이트는 항해무역과 화산지전 시스템 등으로 전략 시뮬레이션 요소와 액션성을 더욱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며, "향후 지속적인 신규 콘텐츠 추가로 <영웅전기>가 주는 정통무협의 진수를 제대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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