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동이 WCS 시즌3 북미 프리미어 16강 A조에서 2승으로 8강에 진출했다. 준우승만 반복하던 이제동이 징크스를 털어내고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 관심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이제동은 15일 오전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모니카에 위치한 NASL 스튜디오에서 열린 WCS 시즌3 북미 프리미어 리그 16강 A조에서 김민혁과 윤영서를 연파하고 조 1위를 차지했다. 김민혁과의 경기는 2대0 완승이었고, 윤영서와는 2대1 역전승을 기록했다.
윤영서와의 경기에서 이제동은 첫 세트를 내주며 위기를 맞았다. 윤영서의 타이밍러시에 미처 반격할 수 있는 병력을 생산하지 못했고, 맹독충을 생산하기 전에 공격을 당해 패하고 말았다.
하지만 이후 아킬론 황무지와 돌개바람에서 승리를 기록했다. 아킬론 황무지에서는 울트라리스크와 무리군주까지 생산하며 장기전 끝에 승리를 거뒀고, 3세트에서는 초반 저글링 찌르기와 '뮤링링 전법'으로 윤영서의 병력을 괴멸시켰다.
이제동의 숭승장구에 따라 팬들의 관심 역시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제동이 군단의 심장 이후 각종 대회에서 준우승을 이어오고 있어 이번 대회에서 고대하고 있는 우승 트로피를 들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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