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e스포츠

[WCG2013] 삼성갤럭시블루, ´형제´ 오존 꺾고 4강 진출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삼성갤럭시블루(이하 블루)는 14일 서울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WCG2013 리그오브레전드 한국대표 선발전' 8강 2경기 3세트에서 삼성갤럭시오존(이하 오존)을 상대로 승리했다.

선취점은 블루의 것이었다. '센스' 이관형(자이라)이 드래곤 지역에 와드를 설치하는 과정에서 궁지에 몰렸지만 센스를 발휘하며 '마타' 조세형(쓰레쉬)과 '댄디' 최인규(자르반4세)의 스킬을 피하는 데 성공했다. 이에 역으로 지원을 온 '스피릿' 이다윤(아트록스)에 힘입어 오히려 자르반4세를 잡아내며 기세를 올렸다.

이후 기세를 잡은 블루는 드래곤마저 손쉽게 확보하며 골드에서 앞서나갔다.

두 번째 드래곤을 놓고 벌어진 전투에서도 블루는 드래곤을 제압했고 오존의 네 챔피언을 잡아내며 크게 앞섰다.

엄청난 성장을 거듭한 '폰' 허원석(아리)은 무서운 화력을 뿜어냈다. 5킬을 달성한 허원석은 맵 장악을 바탕으로 '임프' 구승빈(코르키)과 '댄디' 최인규(자르반4세)를 암살하는 데 성공했다.

위기의 순간도 있었다. 하단 2차 포탑 부근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폰' 허원석(아리)이 다소 무리한 플레이를 하며 쉽게 제압당했고 '임프' 구승빈(코르키)이 트리플 킬을 달성했다.

이후 중앙지역에서 벌어진 전투에서도 '마타' 조세형(쓰레쉬)의 사형선고가 '데프트' 김혁규(이즈리얼)에 제대로 적중하며 유리한 전투결과를 이끌어냈다.

하지만 거기까지였다. '스피릿' 이다윤(아트록스)은 200개가 넘는 CS(미니언막타)를 확보했고 라이너 수준으로 성장을 했다. 이는 한타에서도 엄청난 존재감을 발휘했고 결국 한타에서 블루에게 승리를 가져다주는 데 일조했다.

바론 버프까지 확보한 블루는 모든 라인에 걸쳐 오존을 압박하며 포탑 체력을 소모시켰다.

결국 블루는 맵을 장악한 뒤 다음 바론을 확보한 뒤 함정을 팠고 '천주' 최천주(럼블)와 '스피릿' 이다윤(아트록스)의 환상적인 전투개시로 압승을 거두고 긴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

◆ WCG2013 리그오브레전드 한국대표선발전 8강 2경기
▷ 삼성갤럭시오존 1 : 2 삼성갤럭시블루
1세트 삼성갤럭시오존 승 <드래프트모드> 삼성갤럭시블루
2세트 삼성갤럭시오존 <드래프트모드> 승 삼성갤럭시블루
3세트 삼성갤럭시오존 <드래프트모드> 승 삼성갤럭시블루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도타2 한국 서버 오픈! 도타2 정보 총망라!!
[주간] 게임업계 ´희망고문?´… 나랏님 말씀에 울고 또 울고
대구시민, 도심 한복판서 RPG ″한판″…“북성로를 지켜줘”
액토즈 부사장, 게임업계 입문 후회막심...왜?
넷마블 RPG, 아우의 난…내친구용팔이, 몬스터길들이기 ″추격″

tester 기자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