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엔투스 프로게임단이 리그오브레전드 프로게이머 '클라우드템플러' 이현우의 은퇴를 공식 발표했다.
이현우는 CJ엔투스 프로스트의 정글을 담당했던 선수로 프로스트의 전신인 MIG 프로스트 소속으로 프로게이머 생활을 시작했다.
그간 이현우는 '스카너' '마오카이' '아무무' 등 유저들 사이에서 '초식형'이라 불리는 챔피언을 사용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지난 해 'LOL 시즌2 월드 챔피언십' 준우승을 기록했고 'IEM 월드 챔피언십'과 'LOL 챔피언스 서머 2012'에서 우승을 차지해 국내 최정상 정글러 반열에 이름을 올렸다.
이현우는 "나 자신과 팀이 서로 발전할 수 있는 결정이라고 판단한다"며 "지금까지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현우는 잠시 휴식을 취한 뒤 향후 거취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 도타2 한국 서버 오픈! 도타2 정보 총망라!!
▶ [주간] 게임업계 ´희망고문?´… 나랏님 말씀에 울고 또 울고
▶ 대구시민, 도심 한복판서 RPG ″한판″…“북성로를 지켜줘”
▶ 액토즈 부사장, 게임업계 입문 후회막심...왜?
▶ 넷마블 RPG, 아우의 난…내친구용팔이, 몬스터길들이기 ″추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