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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불리츠 CJ 형제와 3연전 살아남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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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연도 아린 악연이 없다. 롤드컵으로 가는 마지막 티켓을 노리고 있는 KT 불리츠에게는 CJ가 꿈에도 나올 법한 악연이 됐다.

KT는 이번 롤드컵 한국대표 선발전에서 CJ프로스트와 CJ 블레이즈를 두번까지는 확정이고 최대 3번까지 만날 수 있다. 최종전인 SK텔레콤과의 경기 이전에 매일같이 CJ와 대결해야 하는 악전고투가 이어지는 형국이다.

불리츠의 CJ 도전기는 지난 4일 첫 테이프를 끊었다. 4-5위 순위 결정전에서 CJ 프로스트를 만났고 1세트를 따내고도 남은 두 세트를 모두 패하며 5위로 주저 앉았다. 4위만 됐어도 CJ와 두 번 상대할 수 있었는데 마지막 블라인드 모드에서 선호산의 활약에 압도당하며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5일에는 불리츠가 자신있어하는 블레이즈와 준플레이오프를 치른다. 다행스러운 것은 불리츠가 블레이즈를 상대로는 성적이 좋다는 점이다. 지난해 11월 올림푸스 롤 챔스 윈터리그 12강 풀리그에서 2대0으로 승리를 따낸 뒤 3-4위전에서 다시 만나 3대0으로 꺾으며 천적관계를 형성했다. 이후 최근까지 세트 스코어 8대2로 앞서며 '만나면 좋은 친구'가 됐다.

만약 불리츠가 5일 경기에서 블레이즈를 꺾을 경우 6일 다시 한 번 프로스트와 맞붙는다. 이미 4일에 프로스트에게 패배의 아픔을 당한 탓에 다시 만난다면 반드시 아픔을 되갚아줘야만 한다. 롤드컵으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인 탓에 순위결정전이었던 4일과 달리 양 팀 모두 총력전을 벌일 전망이다.

CJ 두 팀은 비록 이번 시즌 결승에 진출하지는 못했지만 리그오브레전드 리그가 창설된 이후 줄곧 최강팀으로 군림해왔던 명가임에 틀림 없다. 이런 대단한 팀들과 3일 연속 경기를 치러야 할 불리츠로서는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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