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즐기는 아이들의 운동량이 부족하다는 편견이 깨지고 있다.
25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기능성게임 페스티벌 '굿게임쇼 코리아 2013'에는 게임을 통해 청소년들의 운동부족 현상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이 제시돼 눈길을 끌었다.
지루하고 반복적인 패턴의 운동도 게임이 접목되면 즐거워진다. 운동기구에 3D 그래픽과 시뮬레이션을 도입한 4차원 실내 운동기구가 그랬다.
이날 공개된 4차원 운동기구는 3차원 영상에 페달을 굴리는 자전거를 추가했다. 이용자는 게임패드 대신 핸들과 페달을 이용해 게임을 즐기고 운동 효과까지 경험하는 일석이조의 효능을 봤다. 게임 소재도 다양했다. '승마' '자전거' 바이크' 등 여러 종류의 콘텐츠를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다.
과거 리듬 댄스게임의 열풍을 일으켰던 '펌프'도 등장했다. 신나는 음악과 함께 몸을 움직이며 노트를 제거하는 재미가 일품이다.
네덜란드의 개발사 임베디드피트니스에서 출품한 2종의 기능성게임도 인기가 높았다. 이 회사는 탄력 좋은 트램펄린을 이용해 캐릭터를 조종하는 유아용 게임과 하얀색의 발판 위를 좌우로 이동하며 진짜 스케이팅을 타는 효과를 연출한 '아이스 스케이팅'이란 게임을 각각 선보였다.
![[굿게임쇼2013] 게임하는 아이들의 운동 문제, 걱정 끝](https://www.gamechosun.co.kr/dataroom/article/20130525/101667/LL11.jpg)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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