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북미] 엑시옴 양준식 8강 관문 보인다…최종전 1세트 선취](https://www.gamechosun.co.kr/dataroom/article/20130521/101438/alicia_wcs.jpg)
양준식(엑시옴)이 공허포격기의 막강 화력을 앞세워 임재덕과의 16강 최종전에서 1세트를 선취했다.
양준식은 탐사정을 임재덕의 시야를 피해 5시와 12시에 돌리며 수정탑을 건설했다. 임재덕이 저글링과 대군주를 여러 곳에 배치했으나 발빠른 탐사정을 모두 차단하지는 못했다.
그 사이 양준식은 공허포격기를 생산해 저그의 3번째 확장을 파괴했다. 임재덕이 여왕으로 막아섰으나 공허 포격기의 화력이 앞섰다. 본진까지 날아간 양준식은 가스통을 파괴한 뒤 대규모 귀환으로 되돌아갔다. 임재덕이 타락귀를 생산해 공중을 장악한 탓에 더 이상의 공격은 무의미했다.
양준식이 불사조까지 더하며 공중 화력에 집중하는 사이 임재덕은 5시까지 확장을 늘리며 자원 수급에 더 신경을 많이 썼다. 양준식의 견제 광전사는 임재덕이 저글링으로 막아냈다.
승부는 6시 공중전에서 갈렸다. 공허포격기를 12기까지 모은 양준식은 임재덕의 주병력인 타락귀를 제압한 뒤 3시 확장까지 단숨에 파괴했다. 임재덕은 저글링 소수를 이끌고 6시 추가 확장을 막아냈다. 양준식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중앙 1시 지역의 두번째 확장 기지로 병력을 돌렸다.
임재덕은 추가 타락귀와 여왕으로 막아섰으나 공허포격기에 앞마당 부화장까지 잃자 항복을 선언할 수밖에 없었다.
◆ WCS 북미 프리미어 리그 16강 A조 최종전
▷임재덕(LG-IM) 0-1 양준식(엑시옴)
1세트 임재덕(저, 1시) <돌개바람> 승 양준식(프, 7시)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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