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그오브레전드에서 정글 몬스터 등장시간이 변경돼 유저들로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테스트서버에서 공개된 이번 패치는 정글 몬스터 첫 등장시간 변경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기존 1분 40초에 출현했던 늑대와 유령, 골렘 몬스터가 1분 55초에 처음 등장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이같은 변화는 몬스터 사냥으로 파랑팀이 얻는 이득을 줄이고, 잦은 라인 변경을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파랑팀(아래)이 늑대를 사냥한 경험치로 빨강팀(위)보다 더 빨리 2레벨을 달성해 격차를 벌리는 일이 많았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빨강팀 하단 듀오가 상단으로 진격하는 등 라인 변경이 빈번해졌다. 또한 경기양상이 초반에 결정되는 장면도 종종 목격됐다.
해당 패치로 인해 정글 포지션의 경험치 손실을 막고자 고대골렘(블루)과 도마뱀장로(레드)의 경험치를 220에서 275로 올렸다. 이로 인해 고대골렘과 도마뱀장로 둘을 사냥하면 정글 챔프는 레벨 3을 달성하게 돼 기존과 똑같은 레벨업 속도를 유지할 수 있다.
패치를 확인한 한 유저는 “파랑팀이 늑대를 사냥하고 상단에 오는 것 때문에 빨강팀 상단은 많은 경험치를 손해보고 시작하는 것과 다름없다”며 “이번 패치로 인해 더욱 치열한 초반 심리전 등 고대골렘과 도마뱀장로를 둘러싼 전투가 벌어질 것 같아 기대된다”고 밝혔다.
[최희욱 인턴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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