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북미] 김동환-김학수 동반 16강 실패…김학수 패자조 탈락 '충격'](https://www.gamechosun.co.kr/dataroom/article/20130508/100987/kdh_azubu.jpg)
김동환(아주부)과 김학수(이블 지니어스)가 8일(한국시각) WCS 북미 프리미어 리그 16강 B조 경기를 치른 가운데 김동환만이 16강에 올랐다. 김학수는 패자전에서 패하며 충격의 탈락을 경험했다.
김동환과 김학수의 엇갈린 희비는 1경기부터 시작됐다. 첫 대진에서 만난 두 선수의 경기에서 김동환이 2대0으로 꺾으며 승자전과 패자전으로 나뉜 것이다. 김동환은 승자전에서 '스칼렛' 사샤 호스틴을, 김학수는 라이언 비스벡을 만났다.
승자전에 오른 김동환은 저그 동족전 탓에 비교적 고전했다. 1세트 네오 플래닛S를 따냈지만 바로 이어진 벨시르 잔재에서 경기를 내주며 승부가 원점으로 돌아갔다. 하지만 김동환은 마지막 여명에서 재차 반격에 나섰고 승리를 따내며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그러나 패자조로 떨어진 김학수는 라이언 비스벡의 벽을 넘지 못했다. 1세트 벨시르 잔재에서는 강한 추적자 푸시로 상대 앞마당을 장악하며 승리를 따냈으나, 2세트 돌개바람과 3세트 구름왕국에서 내리 패하고 말았다. 특히 2세트 구름왕국에서는 거신 싸움 직전까지 유리한 듯 했으나 교전에서 폭풍을 뒤집어 쓰며 패해 아쉬움을 남겼다.
비록 김학수가 탈락했으나 국제대회에서 맹활약했던 김동환이 16강에 오른만큼 우승권에는 한국 선수들이 더욱 근접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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