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북미] 김동원-김민혁 엇갈린 희비…김동원만 16강 진출](https://www.gamechosun.co.kr/dataroom/article/20130507/100941/ryung.jpg)
김동원(엑시옴)이 7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WCS 북미 프리미어 리그 32강 조별 라운드 D조에서 2위로 16강에 안착했다. 같은 조 김민혁은 패자조에서 패하며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탈락했다.
당초 D조는 아시아계 미국인 2명과 한국 선수 2명으로 조가 편성돼 WCS 북미 프리미어 리그 중 가장 어려운 조 중 하나로 손꼽혔다.
김동원은 첫 경기에서 미국 국적의 왕지펑과 만나 2대0으로 깔끔한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승자전에서 코난 리우에 0대2로 패하며 최종전으로 밀렸다. 극과 극의 성적표를 받아든 김동원은 마지막까지 극단적인 결과표를 손에 들었다. 1경기 상대였던 왕지펑을 다시 만나 2대0으로 다시 한 번 제압하며 16강행을 결정지었다.
반면 김민혁에게는 불운의 연속이었다. 첫 경기에서 코난 리우에 0대2로 패하더니 패자전에서 왕지펑에게도 1대2로 패하며 조 꼴찌를 기록했다.
김동원의 합류로 16강에는 현재까지 7명의 한국 선수들이 올랐으며 남은 3개 조에 5명이 남아 최대 12명까지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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