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리자드는 지난 4일 서울 안암동 '휴 PC방'에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한 '스타2 군단의 심장 전국 PC방 토너먼트'가 LG-IM 임재덕 선수와 코스튬플레이 팀 '스파이럴캣츠'가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토너먼트 참가자 및 여타 PC방 방문자들을 위해 임재덕 선수가 준비한 스타크래프트2:군단의 심장 플레이 전략 강연으로 시작됐다.
임재덕은 대형 화면을 통해 자신이 실제 플레이하는 장면을 보여주며 전반적인 전략은 물론 초, 중반 및 마무리 단계까지 경기 운영 방법과 단축키 사용 등 게임의 컨트롤 방법까지 다양한 팁을 마이크를 통해 실시간으로 들려줘 현장 참가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임재덕은 "10년 전 아마추어이던 시절 이런 PC방 대회에 많이 참여했던 기억이 나 감회가 새롭다"며 "스타2 PC방 토너먼트가 활성화돼 프로를 꿈꾸는 사람이나 취미로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임재덕은 PC방 토너먼트 경기 일정이 마무리된 후 스파이럴캣츠와 한 팀이 돼 대회 우승자 및 준우승자를 상대로 2대2 이벤트 경기를 갖고 팬들을 위한 사인회 및 기념 촬영까지 함께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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