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게이트테크놀로지가 2013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씨게이트는 3분기 동안 약 35억 달러(한화 약 3조 8528억)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26.9%의 이익률과 4억 1600만 달러(약 4580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특정 항목에 관한 충당금 등을 제외한 비 GAAP 기준을 적용할 경우, 분기 총 이익률은 27.6%, 순이익은 4억 6천 4백만 달러(주당 1.26달러)다.
지난 3분기 씨게이트의 현금 흐름 창출액은 6억 7800만 달러에 달하며, 자사주 3백만주 매입에 1억2백만 달러를, 장기 채무 조기 상환에는 3억 7천 9백만 달러를 사용했다.
또한 회계연도를 기준으로 지난 9개월 동안 현금 흐름의 75%를 배당금 및 자사주 매입 등을 통해 주주들에게 상환했다. 해당 3분기 말 기준으로 현금, 현금등가물, 특정현금, 단기투자 등의 총액은 약 20억 달러다.
씨게이트의 회장이자 이사회 의장인 스티브 루조는 "이번 분기 실적은 씨게이트의 강력한 사업 실행 능력이 반영된 결과"라며 "클라우드, 모바일, 오픈소스 컴퓨팅 등의 분야가 지속적으로 발전함에 따라 개인 및 기업의 클라우드 환경에서 데이터 양이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는 앞선 스토리지 기술 포트폴리오를 갖춘 씨게이트에게 엄청난 기회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기업 운영의 효율성 제고 및 스토리지 기술 혁신에서의 리더십 강화, 주주가치 극대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미래를 향해 나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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