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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 장관-게임계 CEO 첫 만남…“업계 자율규제” 한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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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두 달째를 맞은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게임업계 대표들이 첫 상견례를 가졌다.

유 장관은 2일 오후 여의도 렉싱턴호텔에서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남경필 한국게임산업협회장 등 국내 게임업계 인사 십여명과 회동을 갖고 업계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비공개로 진행된 이날 만남은 온라인게임에 대한 추가 규제 가능성이나 올 상반기께 예정돼 있는 '3차 게임산업 중장기 발전계획' 등으로 더 이상 회동을 미룰 수 없다는 유 장관의 뜻이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이들의 회동은 지난달 24일로 예정돼 있었으나 국회 예산결산특별의원회 전체회의 일정이 같은 날로 잡히면서 한 차례 연기된 바 있다.

유진룡 장관은 이날 자리에서 정부의 잇단 게임규제 추진과 관련, 업계 스스로 게임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심어주게 된 책임을 통감하고 자정적인 노력에 힘써 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게임사 대표들 또한 자율적인 규제를 통해 게임에 대한 인식 개선 노력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화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화부 장관-게임계 CEO 첫 만남…“업계 자율규제” 한 목소리

▲ 좌측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유진룡 문화부 장관, 남경칠 게임산업협회장,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이은상 NHN한게임 대표

특히 유 장관은 대표들이 사회의 부정적 인식으로 인한 우수인재 확보에 대한 우려를 토로하자 임기 중 게임을 포함한 콘텐츠산업에 대한 인력양성 및 투자를 늘려 가겠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A게임사 대표는 "장관 취임 이후 처음 갖게 된 만남인 만큼 현안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보다 편안한 대화를 나누는 자리였다"며 "업계의 자율적인 규제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이날 유 장관과의 상견례 자리에는 한국게임산업협회의 소속 부회장, 이사사인 네오위즈게임즈의 이기원 대표, 스마일게이트의 양동기 부사장,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 위메이드의 남궁훈 대표, NHN한게임의 이은상 대표, 게임빌의 송병준 대표 등 게임계 대표 십여명이 참석했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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