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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오는 4일 매주 토요일 전국의 아마추어 플레이어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스타2 군단의 심장 전국 PC방 토너먼트’에 임재덕(LG-IM)과 코스튬플레이어 단체 스파이럴캣츠가 함께한다고 금일 밝혔다.
대회에 앞서 서울 안암동에 위치한 휴 PC방에 임재덕 선수 초청 행사가 진행되며,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임재덕 선수의 스타2 플레이 전략 강연이, 2시부터 4시까지는 본 행사인 PC방 토너먼트가 진행된다.
이날 휴 PC방의 참가자들은 LG-IM 강동훈 감독과 임재덕 선수가 지켜보는 가운데 경기를 펼치게 되며, 프로게임단 감독과 선수에게 직접 코칭 뿐만 아니라 실력에 따라 LG-IM 입단 테스트의 기회도 주어질 예정이다.
임재덕 선수, 강동훈 감독과 함께 이날 동일 장소에 코스튬플레이 팀 ‘스파이럴캣츠’도 스타크래프트2 스토리 속 케이트 로크웰(Kate Lockwell)과 노바(Nova)로 분장하여 토너먼트 현장을 방문한다.
또한, 이날 대회의 우승자와 준우승자는 임재덕 선수와 스파이럴캣츠 등과 이벤트 경기를 진행하여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프로게이머 강연과 본 대회, 이벤트 경기가 모두 끝나면 임재덕 선수와 스파이럴캣츠의 사인회 및 사진 촬영도 있을 예정이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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