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5일 베를린에서 열린 독일 최대 '컴퓨터 게임 시상식(Deutscher Computerspielepreis)'에서 이노게임스의 '제국건설'이 전략웹게임 부문(strategy title Best Browsergame) 대상을 차지했다.
이 상은 기술력, 그래픽, 게임플레이, 게임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수여된다.
핸드릭 클린드워스 이노게임스 대표는 "이 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며 ""모든 기쁨을 그 동안 최선을 다해 노력해 준 모든 임직원과 함께하고 싶다"고 말했다.
심사위원들은 '제국건설' 수상 원인으로 이노게임스의 개발력과 커뮤니티에 대한 빠른 피드백을 꼽았다. '제국건설'은 게임 서비스 시작 반년 만에 전세계 600만 회원을 확보하면서2012년 최고의 전략 웹게임으로 자리 잡았다.
'제국건설'은 시대별로 제국을 건설하고 다양한 전략전술을 통해 세계를 정복하는 재미를 제공한다. 또한 웅장하고 미려한 건물 디자인과 사실적인 묘사, 각 시대에 따라 발전하는 연구시스템, 풍부한 콘텐츠가 특징이다.
한편 ‘컴퓨터 게임 시상식(Computerspielepreis)'는 독일서 가장 영향력 있는 비디오게임 시상식으로 독일 정부가 '문화-창조경제(Creative industry)' 일환으로 지원하고 있다.
독일 정부의 문화-창조경제 지원 분야는 음악, 출판, 미술, 영화, 방송, 공연예술, 언론, 건축, 디자인, 광고, 소프트웨어, 게임 등 총 11개 분야이며 '컴퓨터 게임 시상식'은 독일 정부가 출범한 시상식이다.
[이승진 기자 Louis@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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