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카카오 게임하기에 시뮬레이션 게임 1종이 론칭됐다.
이번에 론칭된 게임은 마이너액시스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레인오브컨커러스 for kakao'이다. 마이너액시스는 지난 2011년 구글 유료게임 순위에서 인기를 끈 '엑시티움'을 개발한 회사다.
이 게임은 소셜네트워크게임(SNG)과 시뮬레이션게임 요소가 합쳐져 있어 기존 게이머들은 자신의 영토를 가꾸고 더 좋은 영웅을 획득해 몬스터 사냥과 국가 간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작년 12월 iOS에서 같은 이름으로 출시돼 인기를 끈 바 있다.

게임을 살펴보면 흔히 SNG에서 볼 수 있는 마을과 건물이 나열된 모습을 확인 할 수 있다. 시간이 지나면 수확된 광물이나 곡식을 클릭을 통해 회수하는 것 역시 기존 SNG와 비슷한 방식으로 유저들에게 친근함을 준다.
게임에서 모병, 전쟁 등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영웅은 영웅메뉴(Heroes)가 아닌 건설(Build)에 있는 건물(Structures)을 클릭해 '영웅의전당'을 건설해야 고용할 수 있다.
반면 완벽한 한글화가 되지 않아 게임 내 메뉴들이 모두 영어로 돼있어 아쉬움을 남긴다.
한편, 카카오 게임하기 플랫폼에는 지난주까지 123종의 게임이 론칭됐고 금주 1종이 추가돼 124종의 게임을 서비스하게 됐다.
[최희욱 인턴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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