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의 정통무협 세계관이 담긴 스마트폰 게임이 등장했다.
CJ E&M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은 29일 대전 시뮬레이션 RPG '영웅전기'를 티스토어를 통해 출시했다고 밝혔다.
영웅전기는 웹게임 '일대종사'의 모바일 버전으로 중국의 무협소설가 김용의 '영웅문' 시나리오를 수묵화풍 그래픽으로 녹여 낸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한 문파의 종사가 돼 무협소설 속 영웅들을 제자로 육성하고 최고의 문파로 키워나가게 된다.
특히 '화산논검'에서 진행되는 다른 이용자와의 대결을 통해 천하제일 고수의 자리를 노릴 수도 있다. 경기장 순위에 따라 게임 내 유용한 보상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고 '영패 아이템'으로 다양한 아이템 교환이 가능하다.
넷마블 박종문 사업부장은 "영웅전기는 탄탄한 스토리와 방대한 세계관을 가지고 있는 강호의 모험을 그린 게임"이라며 "이용자는 영웅문 시리즈의 실제 주인공이 된 듯한 느낌으로 문파 육성의 재미를 제대로 느낄 것"이라고 말했다.
넷마블은 향후 구글플레이에도 영웅전기를 선보일 계획이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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