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기획

월드오브워크래프트 서버 이전 예고…유저 항의 '여전'

기사등록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월드오브워크래프트 서버 이전 예고…유저 항의 '여전'  

최근 중국 작업장과 오토 플레이어로 인해 유저들이 급감한 '월드오브워크래프트'에 대대적인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블리자드는 지난 26일 월드오브워크래프트 홈페이지에 '저인구 서버 게임환경 개선을 위한 조치 방안 안내'라는 제목의 공지글을 올렸다. 이에 따르면 현재 유저수가 큰 폭으로 준 14개의 서버에서 활동하는 유저들을 대상으로 다른 6개 서버로 이전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이는 과거에도 몇 차례 겪었던 일로 활동 유저가 적은 서버에서 유저가 많은 곳으로 이동해 보다 게임을 원활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조치다. 이에 대한 일정과 방법 등에 대해서는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이 같은 변화는 유저들의 꾸준한 문제제기가 있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와우 유저들은 유저 감소를 문제로 꾸준히 회사 측에 문제점을 짚어줬고, 서버 이전 및 서버 통합을 주장했다.

이에 따라 향후 서버 이전 및 서버 통합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과거 서버 이전시 유저수가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질 때 블리자드에서 서버를 통합시켜 잔존했던 유저들을 다른 서버로 강제 이전시킨 바 있기 때문이다.

서버 이전 소식이 전해지자 와우 유저들은 대체로 반기는 가운데 일부 유저는 "얼라이언스와 호드의 인구 비율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정책"이라며 질타했다. 상대 진영과의 전투가 기본 콘텐츠인 탓에 인구 불균형이 발생할 경우 정상적으로 게임을 진행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일부 유저들은 "어차피 강제 이전당할 때까지 보스 몬스터나 네임드 몬스터를 독차지하면 이전 후 막대한 이득을 챙길 수 있다"며 서버 이전에 뜻이 없음을 내비치기도 했다.

와우는 서비스 초기만 해도 서버 숫자가 65개에 달하며 큰 인기를 끌었으나 이후 경쟁작의 출시와 블리자드의 서비스 실책 등으로 유저들이 떠나 현재 23개 서버가 서비스되고 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소녀시대부터 우주의 평화까지 밸런스를 논한다. 게임조선 밸런스토론장
RPG 잘 만드는 회사가 만든 모바일게임 헬로히어로의 모든 것. 게임조선 헬로히어로 전장
온라인게임 흥행공식 변화…″대작″서 ″쉬운게임″으로
중국 정벌 나선 국산 토종 MMORPG ″빅3″…″블소-아키-테라″
최문기 장관 “게임마니아가 ‘개발자’로 성장하는 세상 만들 것”

tester 기자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