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e스포츠

확정 한국 선수만 9명…WCS 북미 제2의 GSL?

기사등록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확정 한국 선수만 9명…WCS 북미 제2의 GSL?

24명 초청선수 중 한국 선수보다 실력이 훨씬 미치지 못하는선수들이 선발돼 논란이 일었던 WCS 북미 프리미어 리그가 제2의 GSL이 될 전망이다. 한국 선수들이 1/3에 가까운 자리를 차지했기 때문이다.

지난 20일(현지시각)부터 프리미어리그 진출 8명을 결정하는 WCS 북미 리그 예선전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절반의 자리가 한국 선수로 채워졌다. 김학수, 양준식, 최재원, 최연식 등 4명이 본선진출을 확정지었다. 나머지 절반의 자리 중에도 김동현과 한이석, 이제동, 박진영 등이 살아남아 있어 한국 선수들의 진출언 더 이어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WCS 북미 프리미어 리그가 한국 선수들의 격전지로 바뀔 전망이다. 이미 초청 선수로 임재덕, 김동환, 송현덕, 최성훈, 김동원 등 5명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에 확정된 인원만 9명으로 한 조는 반드시 두 명 이상 한국 선수들이 속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또한 유럽에 비해 타 국가 선수들의 기량이 떨어지는 탓에 한국 선수들의 16강 행이 무난할 것으로 전망돼 이후 대결은 한국 선수들로만 채워질 가능성도 짙어지고 있다. 이 경우 국내에서 열리는 GSL과 별반 다를 것 없는 혈전이 예상된다.

또한 짧은 기간 동안 온라인으로 예선을 치르는 탓에 선수들의 피로 누적도도 상상을 초월했다. 경기가 끊이지 않고 열리는 탓에 북미 거주 선수들이 아니고서는 밤을 새우고 경기를 치러야만 했고, 중계방송으로 배정받을 경우 한두 시간 기다리기도 일쑤였다. 예선을 마친 전종범, 황승혁 등 한국 선수들은 개인 SNS에 이번 예선전에 대해 불만의 뜻을 밝히기도 했다.

이번 시즌을 마치고 각 선수들은 자신의 지역을 재조정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국내 선수들이 이미 자리를 잡은 북미 리그에 어떤 선수들이 도전장을 던질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소녀시대부터 우주의 평화까지 밸런스를 논한다. 게임조선 밸런스토론장
RPG 잘 만드는 회사가 만든 모바일게임 헬로히어로의 모든 것. 게임조선 헬로히어로 전장
게임빌-MS-케이큐브…스타트업 적극 지원에 나섰다!…왜?
모나크, ″1타2피″ 노린다
[e스포츠 새 패러다임 도래] (1) 느림의 미학 ″월탱″ 이런 e스포츠 없었다

tester 기자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