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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방언의 ‘아이온2’ OST, KBS 열린음악회서 울려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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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선보인 대작 MMORPG ‘아이온2’의 멜로디가 공영 방송 KBS 1TV를 타고 울려 퍼지며 대중의 귀를 사로잡았다.
 
지난 12월 21일 KBS 1TV의 공개 음악 프로그램 '열린음악회'에서는 아이온 시리즈를 대표하는 OST인 '영원의 탑: 다시 만난 세계'가 울려퍼졌다. 특히 아이온 원작과 아이온2의 주요 OST 및 사운드를 작·편곡에 참여한 양방언 작곡가가 직접 출연해 피아노 연주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방송에서 연주된 아이온2의 메인 OST '영원의 탑: 다시 만난 세계'는 본 게임 타이틀의 장대한 세계관과 서사를 동시에 담았다. 웅장함과 서정성이 어우러진 멜로디는 강한 인상을 남겼고, 게임을 접하지 않은 일반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기에 충분했다는 평가다.
 
 
이용자들의 반응도 뜨겁다. 유튜브 채널 'KBS 레전드 케이팝'에 업로드된 해당 공연 영상 댓글에는 "진심 명곡이다", "최고의 게임 음악"이라는 찬사와 함께 "마누라랑 밥먹는데 거실에서 이 노래 나와서 게임 끄자마자 또 켰냐고 한대 맞았다", "양방언 선생님 검성할 것 같으면 개추" 등 아이온2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댓글도 달렸다.
 
 
양방언 작곡가는 지난 2008년 출시된 원작 MMORPG ‘아이온’의 OST 제작에 참여해 많은 게이머를 사운드로 매료시킨 바 있다. 아울러 영화 아바타의 음악을 담당한 사이먼 프랭글렌(Simon Franglen)과 협업해 '아이온2' 메인 타이틀곡 '영원의 탑: 다시 만난 세계'를 탄생시키면서 아이온 원작에 대한 추억을 간직한 이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다시 한 번 느끼게끔 했다.
 
이번 열린음악회 무대는 게임 이용자층을 넘어 대중 전반에 각인시키는 계기가 됐다. 게임성과 흥행 지표를 넘어, 음악으로까지 존재감을 확장한 아이온2. 거장의 손끝에서 다시 태어난 그 선율이 만들어낸 여운은 앞으로 이 작품이 그려갈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이시영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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