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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여신: 니케' 방주에도 야구 붐이? 행운의 바니걸 '블랑'-'누아르' 샌디에이고 출격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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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인피니트가 서비스하고 시프트업이 개발한 원 핸드 모바일 슈팅 '승리의 여신: 니케'가 5월 29일(목) 야구 테마 업데이트를 예고했습니다.

공개된 내용은 '블랑'과 '누아르'의 야구 테마 코스튬과 함께 출석 이벤트입니다.
 
지난 2.5주년에서 소개된 예정된 이벤트 중 6월 10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LA 다저스'의 경기와 관련하여  니케가 공동 파트너가 됐다는 소식을 공개한 바 있었는데 이 이벤트의 일환으로 보입니다.
 
 
인게임에는 코스튬 의상과 전초기지 테마, 혹은 가벼운 비하인드 도입부 정도를 추가하고, 실제로는 해당 경기가 벌어지는 경기 현장에 더 볼 거리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설정상 전문 치어리더로 활동하는 '리와인드' 스쿼드의 '베이'와 '클레이'를 놔두고 굳이 '블랑'과 '누아르'를 가져간 것을 보면 캐릭터 인기도의 냉엄함을 알 수 있는 부분이네요.

공개된 이미지에서 선보인 신규 코스튬 자체는 야구복 특성상 노출도가 적은 듯하면서도  자세히 보면 니케 다운(?) 포인트를 잘 살린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이 외에도 니케는 오는 6월, 시프트업의 AAA급 액션 RPG '스텔라 블레이드'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앞두고 있습니다.
 

홍이표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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