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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밍의 첫 걸음! 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 파멸의 눈동자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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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의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에선 레이드를 통해 영웅들의 장비를 마련할 수 있다.
 
레이드 '파멸의 눈동자'는 모험 드롭 장비와 동일한 세트 장비를 획득할 수 있는 곳이다. 기본 체급이 높은 파멸의 눈동자 장비와 모험에서 얻은 장비를 섞어 다음 레이드나 PVE 콘텐츠에 도전할 수 있어 장비 파밍의 첫 걸음이 되는 곳이다.
 
파멸의 눈동자는 받는 마법 피해량이 감소하는 패시브 스킬과 함께 상태 이상인 화상과 기절을 사용한다. 따라서 물리 딜러와 함께 해당 상태 이상에 면역 패시브 효과를 가지고 있는 영웅을 편성해야 한다.
 
 
 
 
추천하는 파티는 세인과 유이, 에반 고정, 약점 공격 상승 및 적 디버프용 레이첼과 적 방어력 감소 패시브 스킬을 가진 에이스, 혹은 바네사다. 기절 면역은 에반이 획득하기 쉽고, 화상 면역의 경우 유이가 회복과 동시에 물리 피해량 증가를 사용할 수 있어 지크나 아리엘보다 쓰기 편하다.
 
운영 방식은 간단하다. 레이첼의 불새로 방어력 감소와 받는 물리 피해량 증가를 유지하고, 세인의 스킬이 돌아올 때마다 사용하는 것이다. 전선 유지는 유이의 회복 스킬과 에반의 보호막을 사용하면 된다.
 
파멸의 눈동자는 난이도에 비해 기본 성능이 뛰어난 장비를 제공하므로 상위 콘텐츠를 준비하는 게이머라면 파밍하고 넘어갈 것을 추천한다.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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