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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그랜드 크로스', 토템은 국밥이지! '이국 반'으로 더 강해진 '멀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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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그랜드 크로스'에서 드디어 칠대죄덱이 결투장 복귀 신고를 할 수 있게 됐습니다. 바로 신규 영웅 '【이국의 해결사】 초월자 반(이하 이국 반)' 덕분에 말이죠.
 
이국 반의 개성은 심플합니다.  칠대죄와 인간덱, 그리고 요정덱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구성이며 아군의 기본능 증가와 받피감을 제공하는 토템 자원입니다. 
 
핵심 개성 능력은 '그리드'와 '강탈'인데, 그리드는 가장 높은 투급의 적 기본능 30%만큼 아군 영웅의 기본능을 증가시키는 효과입니다. 즉 기본적은 기본능 증가와 더불어 그리드 버프로 기본능을 한 번 더 챙기는 셈이죠. 반 하면 역시 강탈인데, 강탈은 전투 시작과 동시에 2턴 간 모든 적에게 부여되면서 공격력과 방어력을 빼앗아 옵니다.
 
 
특히 강탈이 걸린 적에게 아군이 피해를 받을 때 추가적으로 최종 피해량의 최대 30%만큼 감소시키기에 더욱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덤으로  강탈 디버프가 있는 적은 최생 감소 디버프까지 걸리기도 하죠.
 
이국 반의 그리드와 강탈이 더욱 매력적인 이유는 회색 버프 & 디버프라는 겁니다. 일단 이국 반이 있으면 기본적으로 효과를 이끌어낼 수 있기에 토템으로 제격입니다.
 
스킬의 경우, 치확 및 치피 2배 증가, 디버프 있는 적 피해 3배 증가의 탈격 효과 단일기와 적 전체 생관능 감소 및 디버프 있는 적 3배 피해 효과의 전체 공격 디버프기를 보유했습니다. 1번 단일기의 경우 종말급 대미지를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딜량을 뽑아낼 수는 있는 수준이며, 2번 공격 디버프기는 적 전체를 타겟으로 하기 때문에 활용도가 매우 높은 편입니다.
 
 
필살기는 적 전체의 공격력 & 방어력을 30% 강탈하고, 자세를 해제, 1번 스킬과 동일한 탈격 피해를 주는데요. 기본적으로 필2렙을 찍어주는 것을 추천합니다. 필2렙 시에 개성의 강탈 적에게 받는 최종 피해량 감소 수치가 최대가 되기 때문입니다. (필1렙은 최종 피해량 20% 감소)
 
장비의 경우에는 국민 세트인 생철을 추천합니다.
 
이국 반의 출시는 크게 두 가지 의미를 가진다고 할 수 있는데요. 먼저 지난해 출시와 동시에 결투장계를 주름 잡아온 국가권력급 적폐 성진우의 대체재가 등장했다는 것입니다.
 
물론 성진우를 완벽 대체한다고 이야기하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성진우를 뽑지 못했던 유저라면, 그리고 좀 더 안정적으로 덱을 운용하고자 하는 이들이라면 최고의 선택지가 될 수 있겠습니다. 성진우는 딜러 성향이 강한 반면에, 이국 반은 기본능 증가 및 받피감 감소로 덱의 생존력을 높이는 토템 역할입니다.
 
따라서 입맛대로 골라서 쓰면 되는데, 이국 반을 덱에 기용했을 때의 이점이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후턴'에서도 할만하다는 것! 너도나도 멀스카로 첫 턴부터 멸망급 극딜을 퍼붓는 현 상황에서 멀스카의 맹공을 버틸 수 있게 해주는 존재입니다.
 
 
인간덱 구성 시에는 멀스카 / 이국 반 / 다크니스 / 서브 - 수영복 이스틴과 같은 조합으로 콘크리트급 단단함을 경험해볼 수 있는데요. 후턴이라고 하더라도 상대 멀스카에 의해 첫턴부터 기본 출전 라인업이 붕괴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다크니스의 도발과 받피감 버프 스킬을 조합하면서 후반까지도 안정적으로 덱을 운영 가능하죠.
 
 
게다가 이국 반은 칠대죄 멤버이기 때문에 멀스카의 방어막까지 부여받을 수 있기 때문에 단단함은 배가 됩니다. 사실 성진우는 적의 전체기 연타로 쓸려나가는 경우도 있지만 멀스카 / 이국 반 / 다크니스는 그런 위험 부담이 현저히 줄어들며, 멀스카 역시 회불 능력을 기본 탑재하고 있는데다가, 멀스카만으로도 딜을 충분히 뽑아낼 수 있기에 이국 반은 좋은 선택지 입니다.
 
다크니스 대신에 이국 반 (멀스카 / 이국 반 / 성진우 / 서브 - 이스틴 or 체력 시구르드)을 투입하는 것도 방법인데요. 이 경우에는 좀 더 덱의 딜 능력을 살리는 것이 가능하겠습니다. 이국 반 자체가 기본능 증가에 받피감 감소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자원이기 때문에 기본적인 생존력은 뒷받침해줍니다. 물론 멀스카 / 이국 반 /다크니스 조합만큼은 아니지만 말입니다.
 
이국 반의 또다른 의미는 앞서 언급했다시피, 오랜 기간 결투장과 담 쌓아왔던 칠대죄덱도 활용가능해졌다는 점을 꼽을 수 있습니다. 기존에 칠대죄 특징을 가진 0티어급 영웅은 계속해서 등장했지만, 칠대죄 멤버 간의 시너지는 사실상 전무했죠. 물론 엘리자베스&멜리오다스(이하 엘멜)과 킹&다이앤(이하 킹다)를 조합한 칠대죄덱 구성이 가능했지만 비주류에 가까웠습니다.
 
멀린&에스카노르(이하 멀스카)가 등장하면서 다시 한 번 칠대죄덱의 불씨가 당겨지기도 했지만, 여전히 엘멜과 킹다, 빛스카 등의 0티어급 자원은 마신이나 여신, 요정, 인간덱의 핵심 파츠에 머물렀습니다. 이들을 엮어줄 링크가 부재했습니다. 그런데, 이국 반은 엘멜과 멀스카가 시너지를 낼 수 있게끔 해주는 역할을 맡게 됐습니다. 이국 반의 등장으로 칠대죄덱이 최종 완성본이 됐다고는 할 수 없지만, 현역으로 충분히 굴릴 수 있게 된 것 입니다.
 
 
현재 칠대죄덱 구성 트렌드는 멀스카 / 엘멜 / 이국 반 / 서브 - 체력 퍼시벌인데요. 엘멜은 조건부 도발을 가지고 있기에 미미하지만 멀스카와 이국 반을 보호할 수 있음과 더불어, 1회 부활도 가능하기에 최소 2~3턴까지는 버티면서 화력을 더해줄 수 있습니다. 특히 이국 반 기용 효과로 덱 자체의 생존력이 높아지고, 멀스카의 보호막까지 부여받을 수 있는 만큼 그 어떤 덱보다도 높은 생존력의 엘멜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다만, 엘멜은 여신, 또는 마신에 초점이 맞춰져 설계되었기에, 개성 효과를 100% 발휘할 수 없다는 점은 여전히 아쉬움으로 남네요. 
 
멀스카와 이국 반의 조합은 기본으로, 칠대죄덱, 혹은 인간덱이 한층 더 보강됐다고 볼 수 있으며 티르 및 진혼 헬, 스쿨드 등을 활용하는 불명덱은 이제 더 이상 활약의 기회를 잃게 됐습니다.
 

이시영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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