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지엠스토어] 지엠스토어(GMSTORE)의 서브컬쳐 방치형 모바일게임'봉신 소환사'가 4월 25일 구글플레이와 원스토어에 출시한다.
'봉신 소환사'는 방치형 카드 수집과 다양한 PVE, PVP, 스토리 모드가 결합된 2D 서브컬처 모바일 게임이다. 이 게임은 방치 카드 플레이를 핵심으로 하며, 전투 중 스토리에 몰입하고 다양한 PVE, PVP 콘텐츠와 함께 육성 라인을 진행하며 새로운 세계를 위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게임 내에서는 다양한 플레이어와의 경쟁을 위해 여러 게임 콘텐츠가 설계되어 있다. 특히, 미지와 신비로 가득 찬 어드벤처 던전과 PVE 콘텐츠를 통해 플레이어는 쉽고 재미있게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자신의 실력을 검증받는 동시에 풍부한 영웅 육성 자원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소셜 기능과 자원 생산을 통해 새로운 세계의 다양한 모습을 탐험할 수 있으며, 플레이어들은 손쉽게 소통하고 무과금으로도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게임 속에는 동양 신화 속 다양한 영웅들이 등장하며, 플레이어는 이들을 수집하고 육성하여 전략적인 전투를 펼칠 수 있습니다. 동양 신화풍의 아름다운 그래픽과 캐릭터로 플레이어들에게 새로운 게임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 게임은 무과금 플레이어들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모든 아이템이 40% 할인된 가격에 제공된다. 특히, 정식 출시를 기념해 999 연속 뽑기, 30억 원보, 전용 무기 등 풍성한 혜택을 준비하며, 상세한 내용은’봉신 소환사’ 공식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