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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시 컬트적 인기를 끌었던 원작 랑그릿사 시리즈의 지명도, 그로 인한 캐릭터성도, 완전하게 자리 잡은 턴제 전투, 활용할 만한 사이드 스토리, 호감도 시스템 등 이미 완성된 각 콘텐츠의 퀄리티까지 모바일 게임에 딱 맞아떨어지는 옷을 입고 있으니까. 더구나 SRPG 라는 장르는
[리뷰/프리뷰] 2019-05-08 15:36:02 박성일 기자
... 여기에 스토어 각종 집계 순위 어느 곳까지 올라서느냐에 따라 흥행 성적이 크게 좌우되기도 한다. 안 아픈 손가락이 없다는 게임사가 애달픈 심정으로 보내게 되는 오픈 첫 주. '신작의 계단' 코너를 통해 지난 한주 간 출시된 주요 신작들의 첫 주말 성적을 알아본다
[기획] 2019-05-07 17:50:43 박성일 기자
[기획] 2019-04-30 17:10:25 박성일 기자
... 음성과 일러스트, 연출까지. 세계관 전체를 아우르는 별도의 시스템 안에서 원작 캐릭터를 충실히 구현한 것만으로도 첫인상이 좋았다. '전격문고:크로싱보이드'
[리뷰/프리뷰] 2019-04-30 09:11:24 박성일 기자
... 장동건이 광고하던 엔탑 시절까지 갈 것도 아니고 모바일게임에 '옛날', '고전' 같은 오랜 표현은 조금 우습지만 적어도 이 게임은 옛날 게임이란 수식을 안 붙일 수 없었다. 수집 요소가 통-하는 걸 알게 된 순간부터 수집의 요소가 카드에서 캐릭터로, 바야흐로 캐릭터 수집
[리뷰/프리뷰] 2019-04-26 17:03:45 박성일 기자
... 그러니 타이틀명부터 박고 시작하자. '소녀☆가극 레뷰 스타라이트 Re LIVE' 다. 줄여서 '스타리라'
[리뷰/프리뷰] 2019-04-24 10:11:25 박성일 기자
[기획] 2019-04-23 11:15:37 박성일 기자
... 무엇보다 생존 게임에서 중요한 현장감과 집중력이 모바일기기로도 유지될 수 있는가-에 대한 의구심을 버릴 수 없는 것. 오픈월드 서바이벌 생존 RPG 란 딱 듣기에도 생소한 이 게임, 바로 넷이즈 개발, '엑스디글로벌'이 국내 서비스를 맡은 '라이프애프터'다
[리뷰/프리뷰] 2019-04-18 20:58:11 박성일 기자
... 게임 나오기도 전에 TV CM 이 몇번이나 바뀌었는지 광고 나열만 하면 이 게임이 그 게임이었어? 싶은 사람들 많을 듯. 사전예약자 몇백만을 넘었다는 멘트도 익숙하다. 실제 트라하는 지스타 첫 공개 이후에도 미디어를 대상으로 쇼케이스, 그리고 시연회 및 각종 매체를 통
[기획] 2019-04-17 13:27:08 박성일 기자
... 사무라이 쇼다운M(이하, 사쇼M)은 게임 내 물품 거래소를 지원하고 있으며, 또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암묵적으로 이 거래소에서 게임 재화의 현금성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을 정도. 현금 거래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는 다량의 매물들 = 게임조선 촬영 사례
[이슈] 2019-04-17 10:49:20 박성일 기자
... 칸코레류 미소녀 게임에 포트리스와 웜즈를 섞었더라. 그런데 캐릭터 입수 방식은 제작이 아닌 뽑기. 그런데 제작 확정 방식을 빼면 칸코레류로 분류하기엔 상당한 허점이 생기는 것 아닌가? UI는 여기저기 어디선가 봤음직한 그 형태를 따른다
[리뷰/프리뷰] 2019-04-16 19:24:53 박성일 기자
[기획] 2019-04-16 13:53:49 박성일 기자
... 집에 패미컴을 보유했거나 보유한 친구가 같은 반, 같은 동네에 있었다면 해보지 않을 수가 없었을 듯. 당시에는 이 정도 퀄리티로 2인용 팀플레이를 즐길 만한 게임 많지 않았다. 사실 당시엔 2000년만 되어도 세상 다 뒤집어지는 줄만 알고 있었는데 2600년대에 맨 몸뚱이에
[리뷰/프리뷰] 2019-04-15 14:19:54 박성일 기자
... 읽는 사람은 더 재미없을 수 있고. 더구나 이 게임은 타이틀명에서부터 전해지는 포스가 또 한몫한다. '삼국지킹덤디펜스'
[리뷰/프리뷰] 2019-04-11 14:32:06 박성일 기자
... 호불호가 강한 배경인데도 스토리에 집중하게 만드는 효과도 괜찮았다. 생태계가 파괴되어 사실상 죽어가고 있는 지구, 사람들은 대리만족을 느끼기 위해 거대 가상현실 게임 공간에 안주하게 되고, 그 안에서 벌어지는 각종 음모들. 적어도 게이머라면 흥미를 느낄 만한 소재였다
[리뷰/프리뷰] 2019-04-10 15:39:58 박성일 기자
[기획] 2019-04-09 16:59:25 박성일 기자
... 여러 성장 요소나 서브 콘텐츠를 보자면 보통의 캐릭터 수집형 RPG 라고 해도 믿겠다. 그런데 반대로 생각해보면 이 정도의 볼륨을 가진 게임에서 플레이어가 즐길 수 있는 메인 콘텐츠는 결국 알아서 던전 사냥 반복하는 방치 콘텐츠. 좋게 말하면 방치형 게임임에도 캐릭터
[리뷰/프리뷰] 2019-04-09 11:13:38 박성일 기자
... 퍼즐 게임 장르가 단순한 3매치 퍼즐을 떠나 얼마나 다양한 기믹과 함께 발전했는지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사실 어느 정도뻔하게 IP 팬덤에 기대어 반복된다고 생각했기 때문. 이 짧은 퍼즐 게임 경험치 속에서 딴에는 뭔가 색다른 점이 있다- 싶었다. 짧게 쓸 수 있어서 고
[리뷰/프리뷰] 2019-04-08 14:58:06 박성일 기자
... 이 코너에서 다루는 글마다난 사실 팬이었다. 덕후였다. 이런 게임 좋아한다
[리뷰/프리뷰] 2019-04-04 16:03:58 박성일 기자
... 먼저 '덴마', '신도림', '마왕이 되는 중2야' 세 가지 인기 웹툰 캐릭터들이 귀여운 도트 그래픽으로 등장한다는 것. 그리고 이 게임에 대한 정보가 공개되고부터 3개 웹툰이 하나의 모바일 게임에서 만난다는 것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존재한다는 것. 그 부분은 틀림없다
[리뷰/프리뷰] 2019-04-03 11:55:31 박성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