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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싱투어는? 이번 신작도 역시 캐주얼 낚시 장르다. 제목은 피싱투어, 부제는 도시어부들의 바다 낚시 게임이다. 제목과 부제가모두 인기 낚시 프로를 겨냥했다
[리뷰/프리뷰] 2019-02-21 16:29:54 박성일 기자
... 제 말은, 좀 꺼지라는 말이었어요. " "쓸데없는 참견이군요. 그런 남자 정도는 나 혼자서도 처리할 수 있었어요
[리뷰/프리뷰] 2019-01-31 17:30:50 박성일 기자
... 장르의 쾌감은 주인공 일행이 겪게 되는 '절망적인 상황'을 '지켜보는 것'에서 온다. 어디 가서 적다고 할 수도 없는 나이가 되어서도 난 왜 이럴까- 싶을 정도로 겁이 많은 본인은 공포에 대해 면역력이 부. 조
[기획] 2018-09-21 15:05:25 박성일 기자
... 캐릭터 영입 자체는 기본이자 시작, 그렇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캐릭터 육성이다. 3인의 캐릭터를 한 팀으로 구성하고 이들이 교대로 전투를 벌이는 방식이 기본으로, 셋 모두가 아닌 셋 중 하나라도 체력이 바닥나면 임무에 실패하기 때문에 상위 스테이지를 클리어하기
[기획] 2018-04-27 16:53:41 박성일 기자
... 신비한 광물은 극악 난이도에서는 직접 드랍되기도 하고, 교환 가루를 재료로 원소X로 교환되는 것으로 알려져 원소X 입수에 어려움을 겪던 이용자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업데이트 이전 극악난이도 = 게임조선 촬영 벨로리움 분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정제석
[기획] 2018-04-19 10:57:07 박성일 기자
... 즉, 일정한 재화만 있으면 누구나 100% 확률로 슈퍼맨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차이는 영입과 동시에 벌어진다. 캐릭터를 어떻게 성장시키느냐에 따라 슈퍼맨은 말 그대로 슈퍼맨이 될 수도 있고 크립톤 촌놈이 될 수도 있으며 A구역에서는 강력한 나의 슈퍼맨이 B구역에서
[기획] 2018-04-06 17:10:57 박성일 기자
... 실제 게임 시작부터 끝까지 만나게 되는 거의 모든 마을/퀘스트 NPC들과 사냥터의 몬스터들은 마주치는 것만으로도 도감에 등록할 수 있으며 일반적인 퀘스트 진행을 통해 일부 자연스럽게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처치 횟수를 늘리거나 게임 내 '카메라 촬영'을 통해 모험 경험
[기획] 2018-03-27 17:26:45 박성일 기자
... 이 때문에 어떤 장비를 쓰느냐 만큼 중요한 것이 어느 카드를 장비하느냐 에 대한 논의가 많이 이루어지는 중. 본문에서 소개할 카드 역시 그러한 특수 옵션을 가진 카드다. 무과금 혹은 소과금 유저들 사이에서 검사 계열을 택해 소드맨으로 시작했다면 '배쉬'를 주력 스킬로
[기획] 2018-03-26 10:23:53 박성일 기자
... 팬심으로라도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것.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때, '천명'으로 오랜 시간 차트를 점령한 바 있던 이펀컴퍼니가 오랜만에담금질하여 준비한신작, '삼국지라이브'는 실시간 하드코어 전략 을 표방한 MMOSLG (Massive Multiplayer Online
[기획] 2017-12-08 16:52:40 박성일 기자
... '올해는 그래, 내년에 우리 어떻게 되는 거야?' 매해 같은 불안 속에서 살지만, 많은 분의 응원 덕에 매년 이 뜻깊은 날을 챙길 수 있게 되니 참으로 감사한 일이다. <게임조선>과 같은게임 전문지 특성상 회사의 주체는 곧 실무진 개인이다. 개인의 능력
[기획] 2017-09-10 20:33:12 박성일 기자
... 로비에서 미리 협의가 끝났다면괜찮겠지만, 시작과 동시에 내가 생각한 라인으로 아군이유유자적걸어가거나 2명의 정글러가 위 아래로 각자 자리 잡는 모습, 혹은나 혼자 있어야할 곳에 아군이 우르르 따라오는 일을 심심찮게 겪으며 시작과 동시에 패배를 직감한 적이 많았으리라 생각된
[기획] 2017-05-19 18:21:04 박성일 기자
... 영웅에 대한 이해도와 활약상에 따라 무수한 이변을 만들어내고, 이것이 짜릿한 승리를 만들어내고, 승리는 곧 재미로 직결된다. 기왕 게임을 시작해 잘하고는 싶고, 욕먹기는 싫은 마음은 누구나 똑같을 터, 손 안에서 즐기는 모바일 MOBA가 아직 익숙하지 않더라도 누구나 쉽게
[기획] 2017-05-11 16:03:18 박성일 기자
... 여느 MOBA 게임이 그렇듯이 상황과 조합에 따라 모든 영웅이 제각각의 역할과 성능을 보여주지만 그래도 '개중 어떤 영웅이 더 좋은가', 혹은 '어떤 영웅이 쉬운가'에 대한 의문은 언제나 제기되는 법. 이를 말끔하게 해소하기 위해 펜타스톰의영웅 중에서 현재 근접 영웅으로
[기획] 2017-05-02 18:27:59 박성일 기자
... 플레이어 캐릭터는 그야말로 모든 것을 때려부술 기세로 적들을 향해 달려들고 야수처럼 날뛴다. 화면 안의 캐릭터는 마주치는 적을 하나하나 확실하게 '파괴'한다. 플레이어의 조작감을 살리면서도 멋진 연출 영상의 한 장면을 감상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살렸다
[리뷰/프리뷰] 2017-04-11 15:28:57 박성일 기자
... 즉, 게임의 여러 콘텐츠를 즐기고, 또 과금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목표라고 할 수 있다. 전투력 파라메터만 있어도 '더 강해진다'라는 점에서 게임의 기본이 충족되고 과금 요소도 충분하지만, 단순히 투자한 만큼, 플레이한 만큼 비례하여 강해지는 형태는 어딘지 심심하다. 액션
[리뷰/프리뷰] 2016-05-19 18:52:32 박성일 기자
... 생존을 위해 글로벌 원빌드 혹은 해당 시장에 맞춘 현지화로 세계 시장에서 뛰어들어야하고 유명 IP확보는 기본이 된 제 2라운드로 옮겨가고 있는 것. 그 폭풍과 같은 변화 속에 <게임조선>은 독자들의 흥미를 자극하면서도 시장 환기 차원에서 게이머들의 인생 게임
[기획] 2016-02-26 17:51:40 박성일 기자
... 나아가 아예 퀘스트를 받기 위해 특정 행동을 요구하는 패턴도 있으니 이용자들 사이에선 이를 '히든 퀘스트'라 부른다. 본문에 소개할 '용병 린트의 부탁' 퀘스트 역시 이러한 히든 퀘스트 중 하나로, 스테미너 영구 증가라는 유니크한 보상을 주어 반드시 찾아서 해야할 퀘스트로 손
[기획] 2015-12-28 18:33:12 박성일 기자
... 이따금 외침창을 통해 반대 마을로 보내달라는 요청글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들을 자세히 보면 30레벨 안팎으로 레벨도 적당히 올렸고, 처음 나오는 던전도 어느 정도 클리어한 상태다. 그렇다면 그들은 왜, 어떤 이유로 자신을 도와줄 사람들을 찾아가면서 반대편 마을에 가고
[기획] 2015-12-22 11:02:49 박성일 기자
... 바로 클라페다 바로 옆 마을인 '샤울레이 광산 마을(이하, 광산 마을)'. 이곳은 '수정광산' 던전을 끼고 있어 메인 퀘스트만 쭉쭉 진행해나가는 플레이어에게는 잠시 스쳐지나가는 곳 중 하나지만, 이 지역만의 특수성을 알아챈 플레이어들에게는 노다지 아닌 노다지로 이름이 높다.
[기획] 2015-12-21 15:44:39 박성일 기자
... 그것이 퀘스트든, 혹은 보물상자든 여러 방면으로 입수하게 된 콜렉션은 '마법협회'에 정식으로 등록할 수 있고, 자신이 수집한 각종 재료와 아이템을 등록하며 콜렉션을 모아나가게 된다. 이렇게 콜렉션 1종을 완성하면 'SP+18', '물리 공격력 +2' 등 해당 콜렉션이 부여
[기획] 2015-12-21 15:10:25 박성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