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신작 게임과 아름다운 여신들로 가득한 넥슨월드”
넥슨(대표 서민)은 지난 10일 개막한 국제 게임전시회 ‘지스타2011’에서 자사의 다양한 신작 게임을 공개하고 게임홍보를 위한 부스걸을 배치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각 게임마다 콘셉에 맞춘 부스걸을 배치해 색다른 볼거리도 제공한다.
▲ '아틀란티카S' 부스걸
'아틀란티카S'는 전략 RPG '아틀란티카'를 모티브로 제작된 소셜네트워크게임(SNG)으로, MMORPG의 게임성을 SNG에 담아 용병을 성장시키고 더 강력한 장비로 무장하면서 모험을 떠나는 여정을 그렸다.
▲ '프로젝트:리로드' 부스걸
'프로젝트:리로드'는 최대 12명의 유저가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팀 대전 방식의 액션슈팅 게임으로 방과 방이 연결된 맵에서 벌어지는 팀간의 전투라는 독특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 모바일게임 '컴뱃암즈:좀비' 부스걸
모바일게임인 컴백암즈:좀비'는 넥슨의 온라인 FPS게임 '컴뱃암즈'의 PVE모드를 기반으로 제작된 게임으로 국내 스마트폰용 게임 최초로 언리얼엔진3를 활용, 높은 퀼리티의 그래픽과 다양한 유형의 좀비, 실존하는 22개의 무기들을 게임 내에 구현했다.
이밖에도 넥슨은 이번 지스타를 통해 '사이퍼즈', '삼국지를 품다', '영웅시대', '스페이스 탱크스' 등 총 7개의 라인업을 선보였다.
[지스타11 특별 취재팀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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