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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피구왕통키:불꽃슛의전설' 모바일게임으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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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조선 이관우 기자] 1993년 최소 시청률 48.3%를 기록한 바 있는 애니메이션 '피구왕통키:불꽃슛의전설'이 모바일게임으로 만날 수 있게 됐다.

11일 스노우파이트(대표 김정익)은 자사의 모바일게임 '피구왕통키:불꽃슛의전설'의 비공개테스트(CBT)소식을 전했다.

 

이번 테스트는 명칭은 비공개 테스트지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오픈형으로 진행되며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 테스트는 구글플레이에서 게임명 검색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 전원은 3만원 상당의 블루젬과 CBT한정 엠블렘을 증정한다.

 

이번 피구왕통키 CBT에서는 시즌별 기록에 따라 소속 리그가 승격 또는 강등되는 메인 리그, 승점만으로 순위가 결정되는 지하경기장, 경기에서 패배하기 전까지 토너먼트식으로 경기를 진행하는 PVP콘텐츠와 끝없이 도전하는 무한 타워, 캐릭터 승급을 위한 요일 경기, 골드 수급을 위한 아르바이트 등의 PVE콘텐츠가 있으며 스토리 모드에서는 다른 플레이어와 실시간으로 보스급 몬스터를 토벌하는 레이드가 제공된다.


김정익 스노우파이프 대표는 “어릴 적 동네에서 불꽃 슛을 던지던  통키의 추억을 게임 속에 담아냈다.”며 “CBT 설문조사, 버그 제보 등을 통해 받은 다양한 피드백을 토대로 정식 출시를 향해 힘차게 달리고자 하오니 많은 분들의 기탄없는 의견을 바란다”고 전했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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