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e스포츠

'폭군' 이제동 "이영호-김택용 잡고 2승하겠다"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이제동이 이벤트 매치를 앞두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30일 부산시 해운대구 광안리 특설무대에서 '스타크래프트리마스터' 론칭 행사 'GG투게더' 이벤트매치를 진행했다.

 

이제동은 이벤트매치를 앞두고 진행한 사전 인터뷰에서 "이영호, 김택용을 모두 잡고 2승 거두겠다"고 말했다.

 

GG투게더는 스타크래프트리마스터 론칭을 앞두고 진행한 행사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레전드 프로게이머 '국기봉-기욤' '임요환-홍진호' '박정석-이윤열' '이영호-이제동-김택용'의 경기를 최고급 그래픽으로 변경된 스타크래프트리마스터로 즐길 수 있다.

 

이날 이제동은 GG투게더 4경기에서 이영호, 김택용과 각각 한세트씩을 맞붙는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최희욱 기자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nlv75 카페커몬 2017-07-31 10:47:01

하지만 영호만 2승 ㅋ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커뮤니티 이슈 한줄 요약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