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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MSI, 브라질 현장 코스프레쇼도 ‘후끈’…대회에 열기 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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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롤 MSI 현장에서 LoL 챔피언 코스프레가 펼쳐졌다. 

지난 11일부터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주네스 아레나에서 진행 중인 '리그오브레전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롤 MSI)'에선 브라질 LoL 유저들의 코스프레 쇼가 열렸다. 

브라질 코스프레 모델들은 각각 가렌과 미스포춘, 애쉬, 야스오, 아칼리, 소라카, 제드, 룰루, 드레이븐 등 챔피언으로 분장해 경기장 근처에서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롤 MSI는 세계 각 지역의 리그오브레전드 정규리그 봄시즌 우승팀들이 자신의 지역을 대표해 참가하는 국제 e스포츠 대회다. 올해 우승팀은 '정복자' 스킨 판매 금액 일부가 더해진 100만 달러(한화 약 11억원)의 상금을 차지하게 된다. 

현재 한국 대표 SK텔레콤 T1이 단독 1위(7승 1패)로 4강에 진출한 가운데, 중국의 WE, 대만의 플래시울브즈, 유럽의 G2가 4강에 합류했다. 4강전 및 결승전은 오는 20일 새벽 3시(한국시각)부터 사흘간 차례로 진행된다. 





















사진=라이엇게임즈 퓰리커

오우진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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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49_65743 휘릴리아 2017-05-15 14:03:22

아칼리...

nlv84 Egonax 2017-05-15 21:15:59

미포빼고 다나가.....시발....

nlv99 에카 2017-05-19 07:40:07

아칼리, 가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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