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픽토소프트(대표 김세훈)는 로지웨어에서 개발한 2D 횡스크롤 액션 RPG '그랑에이지M-소울슬래쉬사가2'(이하 그랑에이지M)를 1일 구글 플레이에 출시했다.
'그랑에이지M'은 PC 온라인게임 '그랑에이지' 콘텐츠와 시스템을 계승했다. 특히 향상된 조작감과 액션성, 2D 그래픽으로 구현된 캐릭터 등 게임 콘텐츠도 풍부하다.
궁극기인 '소울아츠'는 수십 개의 고유의 속성과 연출을 보여주는 소울아츠 카드를 수집해 최고 5개의 스킬이 연속적으로 발동하는 공격 패턴으로 각자 취향에 맞는 카드를 수집해 나만의 공격 패턴을 만들 수 있다.
또한 오토 플레이가 아닌 수동 플레이를 통해 조작의 묘미를 살렸다. 그 외에 1v1, 3v3 등의 실시간 PVP는 물론 파티 플레이, 레이드, 비치 발리볼, 폭탄 돌리기, 낚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정민영 로지웨어 개발 이사는 "진정한 조작의 재미를 즐기자는 차원에서 '그랑에이지M'은 오토나 소탕 등의 자동 플레이 요소를 완전히 없앴다"고 설명했다.
한편, 픽토소프트는 오는 12월 중 '그랑에이지M'을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할 예정이며, 구글플레이 출시와 함께 공식 카페에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