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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다크블레이즈' 대공습 예고…사전 예약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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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드(대표 김상연)는 모바일 액션 RPG '다크블레이즈'의 사전 예약 이벤트를 오는 8월 17일까지 2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다크블레이즈'의 사전 예약에 참여한 이용자 전원에게는 초반 캐릭터의 성장을 돕는 10만원 상당의 특급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올해 8월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다크블레이즈'는 명장에 따라 액션이 변하는 신개념 RPG로 다양한 명장의 혼을 수집해 스킬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혼과 스킬 조합을 통해 수많은 전략을 세울 수 있다.

이밖에도 파티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 적을 섬멸하는 실시간 협력전, 궁극의 힘을 가진 신의 무기 시스템, 실시간 및 비동기식 PvP 모드, 길드의 명예를 걸고 치열한 승부를 벌이는 실시간 길드전 다채로운 콘텐츠도 보유하고 있다.

엠씨드는 '다크블레이즈'의 성공적인 서비스를 위해 마지막 담금질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출시 전부터 헬로비너스의 ‘나라’를 ‘다크블레이즈’의 공식 모델로 앞세워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

헬로비너스의 '나라'는 음반 활동과 더불어 영화, 드라마, 뮤직비디오, CF 등 다양한 분야를 섭렵하며 차세대 ‘CF퀸’으로 각광받고 있다. 회사 측은 홍보모델 나라가 다양한 액션 플레이와 신선한 전투 시스템을 선보이는 '다크블레이즈'의 특성을 잘 표현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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