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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A.V.A), 4일 랜파티 '모여라'…AIC 대표 선발부터 깜짝 이벤트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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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게임포털 피망이 서비스하고, 레드덕(대표 오승택)이 개발한 밀리터리 FPS(1인칭 슈팅)게임 ‘아바(A.V.A)’에서 서울지역 랜 파티(LAN PARTY)를 개최하고, 현장에서 AIC 2016 국가대표 선발전도 함께 진행한다.
 
이번 랜 파티는 6월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마포구 동교동에 위치한 ‘Z:PC방’에서 개최되며 아바(A.V.A)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보트를 탈출하라’, ‘최고의 저격수에 도전하라!’ 등 다양한 이벤트와 아바(A.V.A)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이 마련된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AIC 2016 기념 영구 근접무기 아이템이 지급되며, 추가 이벤트를 통해 고급 총기 아이템, 게이밍 기어 헤드셋 등도 제공한다. 이 외에도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통해 총기교환 아이템인 레드티켓박스, 게임머니 등을 추가로 선물한다.
 
랜 파티와 함께 아바(A.V.A)의 국제 e스포츠 대회인 ‘AIC(A.V.A International Championship) 2016 국가대표 선발전’도 진행된다. 이날 대한민국 대표로 선발된 클랜에는 오는 6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대만 타이페이 가레나 스타디움에서 진행되는 AIC 2016 본선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며 커스텀 클랜마크도 제공된다. 이 밖에도 참가 클랜원 전원에게는 AIC 2016 기념 보조무기가 주어진다.

조상현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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