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AV 배우 '하타노 유이'가 한국을 찾았다.
하타노 유이는 28일 서울 자양동 커먼그라운드에서 열린 플레이스테이션4 독점 타이틀 '용과 같이 극' 한국어판 발매 기념 행사에 참석해 국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타노 유이는 게임 속에 실제 출연하는 등 신작 '용과 같이 극' 알림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한편 '용과 같이 극'은 1995년 첫 발매 이후 전 세계 출하 750만장을 돌파한 '용과 같이'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세가게임즈가 '용과 같이' 발매 10주년을 기념해 시리즈 사상 처음으로 한국어판을 내놨다.
▲ 하타노 유이가 배우 김성균과 셀카를 찍은 뒤 확인하고 있다.
▲ 이날 행사를 찾은 팬들과도 한 컷 찰칵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