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버워치 캐릭터로 분한 코스프레 전문팀 스파이럴캣츠가 '오버워치 페스티벌'에서 송하나-트레이서-메르시를 완벽하게 구현해냈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21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자사의 신작 온라인게임 '오버워치' 출시를 기념하는 오프라인 행사 '오버워치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스파이럴캣츠는 개막식 무대에서 '오버워치 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렸으며, 쉐보레 부스에서 관람객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오버워치 페스티벌'은 22일까지 개최되며, 오버워치와 관련된 미니 게임과 체험존은 물론 소장판과 오리진 에디션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까지 마련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