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게임동향

레이븐, 중국 흥행 청신호…출시 3일만에 매출 31위 달성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넷마블게임즈의 모바일게임 '레이븐'이 중국에서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출시 3일만에 중국 애플앱스토어 인기 5위, 매출 31위를 기록하며 흥행몰이에 한창이다.

레이븐은 지난 15일 중국에 정식 출시됐다. 이 게임은 출시 첫날 인기 순위 40위, 매출 순위 77위로 저조했으나 날을 거듭할수록 인기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다운로드 순위도 19일 현재 6위로 계속해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레이븐'은 텐센트와 더불어 중국 최대 퍼블리셔로 꼽히는 넷이즈를 통해 중국에 진출했다. 오는 22일부터 안드로이드 마켓에도 서비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 게임은 국내 시장에서도 최고 매출 1위를 찍은 모바일 RPG다. 중국에서도 그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이미지 출처 : 해외 순위사이트 게볼루션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tester 기자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nlv24 탁구계의페이커 2016-04-19 15:17:27

레이븐은 ㅇㅈ한다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커뮤니티 이슈 한줄 요약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